STEEM 을 알아보자(1편)

1 #포스팅 1 #치킨 🍗

 

#스팀 에 대해 알아보는 타래

https://youtu.be/hPGBrdIsfhU

 

#Steam 아니죠 🙅‍♂️

#STEEM 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

 

스팀은 포스팅,

즉 글을 쓰면 보상으로 채굴되는 코인입니다.

#업비트 를 비롯해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요!

 

(업비트에 상장했다고?)

 

네, 원화/BTC 마켓 모두 거래 지원이 됩니다.

 

나중에 소개할 #스팀 스테이블코인인 #스팀달러 도 같이요.😉

 

#STEEM 의 최초발행은 2016년.

 

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 주목을 받았던 도메인 네임서비스나 #웹3 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인출하거나, #스팀 유저 간 $steem 을 보낼 때,

기나긴 문자 조합 주소가 아닌 [계정]으로 보내면 됩니다.

근데 더 놀라운건 계정(지갑) 간 송금 수수료가 없다는 사실!

 

#업비트 기준 인출 수수료는 0.01 스팀. 현 시세로 2.5원 되겠습니다.😉

 

$STEEM 은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74억원으로 288위입니다.

유통 공급량은 4억 2천 6백만개. 최대 공급량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스팀 커뮤니티 #steemit 에 남긴 글은 오롯이 자기 것이 됩니다. 관리자는 물론 본인이 쓴 포스팅도 1주일이 지나면 삭제할 수 없습니다. 스티밋의 남긴 게시글과 댓글은 블록체인에 기록되기 때문이죠.

 

#스티밋 포스팅은 내가 쓰고 싶은걸 쓰면 됩니다.

#일상 이나 #투자/#운동 기록, #독서/#육아 일기, #그림/#사진 창작, 감상평 등등 무엇이든요!

 

다만 표절이나 선을 넘는 포스팅은 커뮤니티에서 응징을 합니다.

다운보팅이나 차단을 통해서 말이죠👊

 

기존의 플랫폼은 창작자의 포스팅을 검열, 제한하고 콘텐츠의 권리와 보상 대부분을 가져갔습니다.

#스티밋 의 콘텐츠 수익은 창작자와 이를 보팅(추천)한 이가 가져갑니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나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싸이월드 처럼 플랫폼이 서비스를 종료하면 내 콘텐츠는 어떻게 될까요?

검열에 대한 자유, 기록 보존, 콘텐츠 권리와 보상이 보장되는 #스티밋 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