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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우클릭으로 가질 수 있는 그림 쪼가리가 몇억이 되었다고?"
크립토평크, 오픈씨 등을 검색하다 우리나라에도 NFT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산 NFT가 도지사운드클럽
"NFT는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느끼는거야."
홈페이지를 가보니 개소리 경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NFT의 N도 몰랐지만 호기심은 점차 끌림으로 바뀌었다.
지갑을 만들고 메이트를 몇개 샀다.
"우와, 이런 것도 된다고?"
도사클은 당시 NFT로 할수 있는 모든 걸 처음으로 보여줬다.
거버넌스 참여, 자체 토큰 발행, 스테이킹 같은 유틸리티는 물론, 홀더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끊임없이 진행되었다. 놀라움과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이런 멋진 사람들과 함께라니!"
특히 도사클을 좋아하게 된건
클레이튼 NFT 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홀더들은 하나둘씩 자신의 프로젝트를 런칭했고,
도사클은 협업과 샤라웃으로 그들의 성공을 축복해줬다.
'다시 과거의 영광을 누릴수 있을까?'
NFT. 말 그대로처럼
내게 있어 도사클은 대체할수 없는 정신이자 문화가 되었다.
운영진, 홀더, 심지어 나 조차도 언젠간 변하겠지만
도사클에게 받은 추억과 영감은 변치 않았으면 한다.
이상 개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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